냉장고파먹기1 케밥 남은 재료로 만든 이야기 냉장고에 케밥 재료가 좀 남았는데,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문득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거든요. 보통 케밥 먹고 나면 야채나 고기가 조금씩 남잖아요. 그걸 그냥 버리기엔 아깝고, 그렇다고 매번 똑같이 먹기도 좀 그렇고요.남은 고기, 그냥 먹으면 섭하죠처음엔 그냥 볶아 먹었어요제일 먼저 떠오른 건 역시나 고기였어요. 닭고기든 소고기든, 남은 고기를 팬에 살짝 볶아서 밥이랑 비벼 먹었죠. 간단하고 제일 만만한 방법이긴 한데, 솔직히 좀 심심하더라고요. 고기 양념이 좀 덜 스며든 느낌도 들고, 뭔가 개운한 맛이 부족한 느낌? 그래서 다음엔 좀 더 색다르게 해볼까 싶었어요.살짝 튀겨서 덮밥 스타일로이번엔 고기를 좀 더 바삭하게 만들고 싶어서 튀김옷을 살짝 입혀서 튀겨봤어요. 빵가루나 밀가루 살짝 묻혀.. 2026. 9. 18. 이전 1 다음